10.01.19 일상노트



나의 '그분' 리스트에 최근에 오르신 분. >_<
우연히 듣게 된 노래 때문에, 제대로 빠져버렸음.
늦게 알게 되어 두번의 내한에 가지 못한 것이 너~무 슬펐다능..
spitz 카테고리 만들고 열심히 이분들에 대해 공부해볼까..

역시, 아직은, 귀찮아.ㅋ



1.난,역시 꾸준히 블로그 할 타입이 아니긴 한가부다..
얼마만에 로긴하는거니..여기..으흣

2. 이렇게 시간이 금방 가다니..벌써 1월의 셋째주이구나..
아무것도 한 것 없이, 좋은 일도 하나도 안 생기구...우울했는데, 낼부터 분위기 전환!
드뎌..알바를 구하게 되었구나.흐흑..
3개월의 단기인 만큼..살짝 벌어서 훌쩍 이 나라를 뜨자! 흐흐흐

3. 엄마의 검진 날..
조금씩 조금씩이지만 꼭- 나아질꺼야~
믿을꺼에욧!!

4. sptiz의 スーベニア 앨범 받았음. 지금 욜심히 듣고 있는 중 이히히히
i-pod 에두 제대루 넣어놓았구, 낼 아침 일찍부터 귀에 딱지가 생기도록 들어주겠어욤..

다른 앨범들도 하나씩 모아놔야지....돈생기면..^^;;;

5. 어제 ㅎㅅ언니  만났는데,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
'선배'앞에선 늙었어도 '후배'이긴 한가부다..
언니, 좋은 이야기, 고마와요.

6. 얼마전부터 일본 펜팔을 시작,어떤 분들과는 msn에서도 대화를 하는데
꽤 여러 분이 메일을 보내줘서 이젠 누가 누군지 헷갈;;;;
느낀점 하나, 연령대가 한국에 비해 참~다양하다는것.
60대,50대,아저씨들이 메일을 보내주셔서,첨엔 당황했으나
어떤 아저씨는 에픽하이,클래지콰이 왕 팬이였음.

나두, 스핏츠랑 미스치루의 아저씨들의 늙은 팬이 될것임! 흐흣

10.01.04 일상노트



+ 친구의 홈피 구경갔다가 발견한 운세.

<긴자의 나>  바로 해봤음~ 클릭

흐음...맞는 부분도 있어서 놀랐으나...

생일은 놔두고, 이름만 바꾸면 또 다른 내용이 나오는 것 같다..;;

ㅋㅋ 하긴, 다 재미로 하는거지모~

나에게 주는 어드바이스.. '그 일을 잊어라' ... '그 일'이란 대체 무엇인가...흐흐




005. 마음의 파수꾼 독서노트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 최정수 옮김 | 소담출판사



왕년에 인기있는 여배우였고, 지금은 시나리오 작가인 45살 '도로시 시모어'는 
멋진 남자친구와 함께  적당히 인생을 즐기며 살아간다.
남자친구인 폴과 드라이브를 하다 사고가 나면서 '루이스'라는 이십대의 청년을 만나게 되고,
그를 자신의 집에 머물게 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 <한달후 일년후> <어떤 미소> <브람스를좋아하세요...>까지 사강의 책은 네 권 읽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다.

흥미진진한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기 진행이 되어서인지,

완전 집중하며, 하루도 안되어서 다 읽어버렸다.

사강은 술,마약,자동차,남자들등 사람들이 그녀를 비난하는 요소들만 골라 스스로 즐기면서 15일만에 이 작품을 써냈다고 한다.

역시...멋지신 사강언니..ㅋ

+  40대 꽃중년 폴 브레트와 20대 꽃청년 루이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도로시'

심~히 부러웠심..으흐흐







피쉬스토리 + 이사카월드

한밤중의 동물원에 가보지 않겠어? 
동물원의 엔진

관습이라는거, 뭔가를 숨기기 위해서 그럴싸하게 만들어진 거야.
새크리파이스
당신의 고독이 물고기라면, 누구에게 헤엄쳐 가서 닿을까?
피쉬스토리

울면서 먹는 포테이토칩이라면 종류를 착각해도 괜찮아
포테이토칩



+총 4편으로 이루어진 단편집이다.
제목은 3번째 단편인 '피쉬스토리'에서 따온 것.
미타니류지라는 작품을 자신의 책에 넣고 싶어서 물고기 이야기를 쓰게 되었다는 이사카 코타로.
그렇지만, 각 단편이 연결되는 것은 없다.
전혀 다른 이야기들이다.

서점에 가서 그의 이름만 보이면 무조건 사는편이라..
단편집이라는 정보는 몰랐다.;;
기대하면서 첫 장을 펼치고, 하루도 안되어 읽어버렸다.
역시, 이사카는 재밌는 이야기꾼이다~

작가 인터뷰에서 그가 ,
   단편은 처음이라 어떻게 써야할지 몰랐다고.. 지금까지도 모르겠다고..
   분량은 단편이라도 발상은 장편이라, 결국 '짧은 장편'밖에 쓸 수 없었다...고 했는데
그의 고민에, 나도 공감.
지금까지 읽었던, 그의 작품과 비교해볼때, 뭘까...'하다만 이야기'라고 해야하나...
나에겐 이사카 코타로의 성격이 잘 드러나지 않은 것처럼 느껴졌다.;;;;
그렇지만, 역시나 그의 상상력은 풍부! 했음.~

4편 중의 나의 베스트는,
나쁜남자 구로사와 외전 느낌이 나는   '새크리파이스' 
워스트는,
'포테이토칩' .....  이사카는 자신의 현재 감각과 가장 가까운 것이라, 마음에 든다고 했다는데,,,,
나에겐 살짝 유치..


++ 미타니 류지라는 사람의 작품이 얼마나 좋았길래~~
궁금해서, 원작을 검색해보니..↓ 요거.
피쉬스토리 외에 꽤 여러작품의 표지가 저 사람의 작품이드라.





09.12.31 일상노트


*  7분전까지 내 생일이였음~
타임스퀘어에서 쇼핑좀 하려고 했는데, 결국 산 건 이사카 코타로의 책 한권과 하루키 원서 한 권..ㅡㅡ;;
역시..책 쇼핑이 가장 부담이 적긴 하다..ㅜ_ㅜ
눈에 띄는 옷도, 악세서리도 없구..
돈이 없어서 그런가..크크

홍대 호야빈에서 월남쌈이랑 쌀국수랑 맛있게 냠냠~
완전 배불렀는데도, 디저트는 패쓰할 수 없지.ㅋ
그래도, 언제 배불렀냐는 듯이 깨끗이 헤치웠음~흣흣
센스있는 M,
초 세개..ㅋㅋㅋ 역시 넌, 내 친구얍~흐흣.















*  집에 오니 자정이 다 되어서, 오늘은 오오사와 아저씨 라디오 들을 수 있을까 찾았구만..
역시나...tokyoFM 채널 없음..왜 그런거야!!!
그런데,
우연히 다른 채널 찝적거리다가 후지티비 클릭했는데
왠걸~!! 이치하라 하야토가 나오는 드라마 발견~
허허...이거 뭔가 하구..후지티비 홈피까지 알아봤는데,
"40세여자와 90일안에 결혼하는 방법"  요런 제목인가...
story 소개 보니까,
23살 이치하라 하야토가, 40세 독신 여자에게 프로포즈~
왜 그는 프로포즈 했을까..무슨 이유일까. 하는 내용인듯.
알아들을 순 없어서 많이 슬프지만,
슈트차림의 이치하라..멋지구나~~~~>_<
목소리도 어쩜!!! ㅋㅋ
특집으로 방송되는 드라마인 것 같구만... 이거, 클박에 뜰까?? ㅜ_ㅜ 






















* 오늘의 하이라이트~
센스쟁이 친구로부터 받은 아트북..
감동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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